#부스터샷 #코로나백신 #3차리뷰 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2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거리두기를 잊지 마시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절도 잊지 마세요. 예방접종 후기는 제 개인적인 상황이라 기력은 있지만 #부작용 은 없고 #감기 가 더 좋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암튼 제 경우는 부작용이 없어서 3호 백신을 최대한 빨리 맞아야 한다고 해서 #카톡 예약 알림이 왔어요. 참고로 저는 60대 남성입니다. 은? 특별한 건 없고 병원이나 의원에 가서 예방접종을 맞으면 된다 https://ncvr2.kdca.go.kr/ 예방접종예약시스템 예방접종예약시스템 ncvr2.kdca.go.kr 마시고 아침 일찍 가면 모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인증 등 예방접종 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을 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다. 몇 번 시도했는데 매우 짜증나고 경미한 감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의사에게 물었다. 그는 말했다. ㅎㅎ 약을 받으러 나가는 길에 대기실을 봤는데 백신을 맞으러 온 사람은 몇 명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헤이니도 대기자 명단에 여러 명이 있는 것 같은데, 1차, 2차처럼 따로 접종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기번호로 건강검진을 신청하고 대기순으로 접종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화이자 #모데나 를 고르라고 한 것 같은데 모데나 하나만 준비되어 있었다. 경기도 작은 도시에 있는 작은 병원이라 그런지 보관시설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사야, 물론 약간의 따가움은 있었지만, 특별한 일은 아닌 것 같았는데,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22일 저녁, 몸이 차갑고 쑤셨다. 뭐, 그래도 감기보다는 약해서 견딜 만하다. 반복하다보니 ㅠㅠ 주사 맞은 왼쪽 팔이 좀 아프네요. 근육통인 것 같아요. 가져왔는데 타치놀만 나오네요. 효과가 있을 줄 알았는데 목이 아프다 싶어서 타이레놀 2알을 부었습니다. 24일 아침에 몸이 많이 좋아졌다. 지금도 입이 아프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콧물이 심하게 나고 맑은 콧물에 이어 재채기를 하고 타이레놀 2알만 투척했습니다. 24일 밤의 콧물과 재채기는 이제 잠잠해졌고, 여전히 입천장이 조금 아프다. 그래서 저녁먹고 타이레놀 1정만 줬습니다. 내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 25일 오전 12시, 약간의 인후통만 있을 뿐,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기분은 하하 첫째, 오한과 몸살, 둘째, 인후통, 셋째, 콧물, 넷째, 재채기, 다섯째, 목이 조금 아프다. 대니는 침묵했다. 한 번에 오면 고통 스러울 것입니다. 암튼 좋아지면 신비한 #부작용이 온다. 준비하고 싶은 것은 당연히 #타이레놀 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조금 있다면 개비스톤이나 켈포스를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