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손습진 탈출

습진이 사라진 지금 손의 상태입니다. 결혼하면서 시작한 손 습진이 사라지거나 다시 할 수 있었다고 거듭 말한 뒤 10년 이상 있었습니다. 육아 중에 손이 마르일이 없어지면 더 심해지고 스테로이드를 처방되고 바르고 보았는데, 바르고 있는 사이에 조금 차도를 보일 뿐만 아니라 없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발라서 낫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너무 심하면 집안 일을 하거나 손가락에 힘을 넣어 물건을 잡만으로 피부가 터지고 피가 흘렀어요. 올해에만 마트에 가서 물건을 집어서 카트에 담은 정도의 노동만 했는데, 장갑 없이 했다고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그런 일이 한두번 있어 손에 물이 거의 맞지 않도록 잘 관리하면서 집안 일을 할 때는 면 장갑과 고무 장갑을 끼고 이중으로 감싸며 씻을 때도 조리할 때도 고무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고무 장갑을 3종류 만들어 놓고 용도별로 따로 쓰게 되었습니다. 손 습진에 좋다는 것을 다 해놓고 봐도 낫지 않았고, 나는 자기 면역 질환 갑상선 염도 있었기 때문에 게다가 피부 건선도 있어서 손 습진이 낫다고 날에 체내 환경도 좋아졌다고 본다 혼자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 만성 질환이므로, 음, 이것이 없어지면 나는 자유인이라고 생각했다. 병에서 자유인

손 습진이 심할 때와 현재의 사진사 습진이 심할 때 사진이지만 그 상태에서 항상 피가 흐르고 찢어지를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오른손에서 왼손에도로 되어 손이 손 습진. 아이들이 임신했을 때는 오른손만 습진이라 왼손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자 두 아들들이 왼손잡이로 태어났습니다.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남편의 집 양쪽에 왼손잡이가 없는데..왼손만 쓰면 왼손도 습진이 시작되면서 남매를 키우며 양손 습진에서 시댁에 가서도 설거지를 한번 없이 보냈다. 이는 다행이네요^^스테로이드를 발라도 습진으로 터질 것만 완화되고 여전히 건조하는 습진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도 오른손이 건조하고 있는 것처럼 조금은 보입니다. 완전히 새 고기처럼 된 것은 왼손으로 오른손은 더 오래 된 습진이라고 짜릿합니다. 아무튼 나 요즘은 별로 노력하지 않았었지만, 이렇게 사라지고 하도 신기해서 올리고 보겠습니다. 나는 갑상선 암을 2년간 추적 관찰하면서 비ー강 음식, 게 보아 음식, 현미 밥, 저 탄수화물 음식, 밀가루를 자르다 다양하고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식사를 하면서 손 습진이 차도를 보인 것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좋아졌지만 며칠 만에 다시 원래 상태로 복귀.이렇게 되풀이하고 있다가, 요즘도 이런 작은 반복이 있었습니다. 갑상선 암 수술 후 식사 제한을 하는 것 없이 모두 먹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전 하던 습관이 있어서 건강에 주로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티트리 오일을 바르도록 지인에게 소개 받아 이렇게 바르고 보습을 주로 받았습니다. 요즘은 아무것도 바르지 못 했는데 그냥 사라지고 사라지고 1달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하나 떨어뜨리셨네요. 빌었습니다. 이전에도 기도했지만 낫지 않았으나 이번엔 더 기억에 남도록 했다. 긴 바래도 낫지 않고 낙담합니다. 하느님, 저의 습진을 고치세요 그럼 정말 나의 기도를 들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빈 것 같아요. 잊고 있었지만, 글을 쓰다 보니 생각 났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지 걱정에서 습진이 또 자라나는 꿈도 본 적이 있지만 현실은 계속 습진이 없어진 상태!요즘은 맨손으로 얼굴을 씻고 샤워도 합니다. 그동안 얼굴을 씻을 때도 장갑을 끼고 있었으므로 피부의 감촉이 몰랐는데요(눈물)맨손으로 하면 좋겠어요. 분명한 것은 나의 체내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 운동하는 환경 호르몬과 식품 첨가제를 최소화하고 먹을 빵을 줄이는 건강하게 먹는 것은 항상 실천하고 왔습니다. 노력에 대한 변화가 이렇게 찾았다고 생각합니다.오래 걸리더라도 건강적인 식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우리의 만성 질환도 낫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추가:10월 말 현재 손 습진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 이전에 돌아온 삿갓은 아니지만 처음 시작된 중지 부분이 가장 건조하고 습진처럼 보이고 있다. 아~습진이 낫더라도 끝까지 물이 안 비치도록 하고 보습을 확실히 해야 할 것 같다. 건조한 계절이 시작되자 손이 제일 먼저 건조한다.